Samsung OpenTide China 한국인 직원 / 중국인 인턴 모집 공고
• 회사소개:
- 당사는 삼성 계열사로 2000년 중국에 설립되어 올해로 14년째 중국 온라인 마케팅 및
전략/마케팅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는 전문 업체입니다 (www.opentidechina.com/co.kr)
- 북경(본사) 외 상해, 광주, 홍콩, 대만, 한국내 지사를 운영 중이며 전체 총 800여명이
근무 중입니다.
- 현재 한국 지사에서는 한국기업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.
• 자격요건:
1) 정직원
- 국적 : 한국인
- 학사/석사 졸업생
- 중국어 구사 필수
- 온라인 마케팅 분야 경력 1년 이상
- 수습 기간(3개월) 이후 정직원으로 전환 가능
2) 인턴
- 국적 : 중국인
- 학사/석사 졸업생 혹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
- 유창한 한국어(쓰기/듣기/말하기 모두 포함)
- 수습기간 (인턴) 이후 정직원으로 전환 가능
• 우대사항
- 광고 대행사 경력 및 온/오프라인 마케팅 경력자
- 중국 SNS 운영 등 중국 온라인 마케팅 경력자
• 주요 업무:
- 중국 온라인 검색 광고 마케팅
• 근무기간:
- 채용 시부터
• 모집 인원 및 근무 지역:
- 모집 인원: 정규직 1명 / 인턴 2명
- 근무 지역: 오픈타이드차이나 한국지사(지하철 2호선 강남역)
• 성별: 무관
• 나이: 무관
• 급여: 회사 내규에 따름
• 제출 서류: 사진 포함된 한글 이력서
서류 전형 후 요청에 따라 관련 서류(학력증명서 등) 추가 제출 가능성 있음
• 제출 기한: 9월 21일까지 제목을 “정규직/인턴(선택)_이름”으로 작성하여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 (karen01.kim@cheilopentide.com)
• 서류 합격 여부 통보: 이력서 선착순 확인 후 지원자 개별 통보
• 문의 사항: 김윤정 (+82-2-2186-8100, karen01.kim@cheilopentide.com)
[공고2]
Samsung OpenTide China 한국ing 서비스 운영 중국인 인턴 채용 공고
l 회사소개 :
- 당사는 삼성 계열사로 2000년 중국에 설립되어 올해로 14년째 중국 온라인 마케팅 및
전략/마케팅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는 전문 업체입니다.
(http://www.opentide.com.cn/, http://www.opentidechina.co.kr/)
- 북경(본사) 외 상해, 광주, 홍콩, 대만, 한국 내 지사를 운영 중이며 전체 총 1000여명이
근무 중입니다.
l 모집내용 :
- 근무처 : 오픈타이드 차이나 한국 지사 (강남구 서초동)
- 채용인원 : 3명
- 근무조건 : 월~금(주5일) 09:00~18:00, 3개월 인턴
- 담당업무 : 중국관광객 대상 온라인 마케팅 및 서비스 운영
- 업무상세 : 1. 모바일 서비스 컨텐츠 제작
- 컨텐츠 제작을 위한 자료 조사 및 취재, 이미지 편집 등
- Contents 작성
2. 온라인 마케팅 활동
- 한국ing 서비스 관련 홍보자료 작성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 게시
- 여행매체, 경쟁사, 중국인 관광객 동향 등 시장조사
3. 한국ing 웨이보 운영 보조
- 급 여: 120만원/월
- 지원자격
1. 중국어 작문 능력 우수자
2. 4년제 대학 졸업/졸업 예정 이상 학력, 전공 무관
3. 한국어 능통자 (TOPIK 5급 이상)
- 우대사항 :
1. 한국여행 및 온라인 마케팅 관심자
2. 기업 SNS 운영 경험 보유자 (운영 경험 있는 경우 URL 제공)
3. 사진 촬영 & 포토샵 활용 가능자 (포토샵 실력 우수한 경우 대표 제작 이미지 제공)
4.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, 커뮤니케이션 원활한 자, 성실한 자
l 제출 서류: 사진 포함된 한글 이력서 및 한글 자기소개서 각 1부
메일 접수 시 개인 Weibo 등 SNS URL 기재 필수
서류 전형 후 요청에 따라 관련 서류 (학력증명서 등) 추가 제출 가능성 있음
l 제출 기한: 9월 21일까지 제목을”K-ing 인턴_이름”으로 작성하여이메일로 선착순 접수 (karen01.kim@cheilopentide.com)
l 서류 합격 여부 통보: 이력서 선착순 확인 후 지원자 개별 통보
l 문의 사항: 김윤정 (+82-2-2186-8100, karen01.kim@cheilopentide.com)